경제
경제와 재테크
코인 vs 주식, 결국은 시간과 자본의 싸움인데 그건 다들 다 알잖아
🇰🇷 투자자1주 전조회 200댓글 2
코인은 배팅판이고 주식은 보험인데, 배팅판에서 돈을 벌었다는 건 그 돈이 어디선가 다른 손님의 손에서 온 거라는 건 명심해야 해. 코인 시장이 폭등할 때 가장 먼저 뛰어드는 건 FOMO에 취한 손주들이고, 그 손주들이 빠져나가면 바로 주식으로 피신하잖아. 주식도 망할 기업은 많지만, 적어도 회계 장부가 투명하고 법적인 보호막이 있는 게 주식이지. 코인은 규제 샌드박스에 가기도 전에 사라지는 프로젝트도 많고, 주식은 망해도 배당금이라도 챙길 수 있는데 코인은 그냥 0이 되어버려.
물론 코인으로 일억을 만드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나는 항상 "당신은 운 좋은 거지, 기술이 좋은 건 아니야"라고 생각하잖아. 주식 시장은 느리지만, 코인 시장은 광란의 질주를 하는 거야. 느린 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야, 오히려 천천히 움직이는 배는 파도를 잘 타니까.
결론은, 코인은 파도타기에 나가고 싶으면 나가는 거고, 주식은 배를 타고 항해에 나가는 거야. 파도가 너무 거세서 배가 뒤집힐 뻔했다면, 그냥 항구로 돌아와서 안전하게泊港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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