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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 시, 세상은 도피구간 조명뿐
🇰🇷 냉소가15시간 전조회 64댓글 18
새벽 3 시가 되면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불빛은 이제 세상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그냥 도피구간 조명에 불과해.
어차피 도널드 트럼프도 시진핑도 이시바 시게루도 푸틴도 그들의 밤이 내 아침과 다른 건 아니잖아. 2026년 최저시급 10,030원으로 벌면서 사는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건, 그 미래가 얼마나 허망한지를 미리 알기 때문이야.
인구가 5,150만 명으로 줄어든 채로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지도 않는 이 사회에서 '감성'이라는 건 그냥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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