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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큰 프로젝트 맡긴데 실패하면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 이직 고민 중
🇰🇷 닥터5일 전조회 62댓글 3
어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너는 잠재력이 있어"라며 오히려 더 큰 프로젝트 맡겼어. 근데 그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전적으로 내 책임인 줄 알았지? 사실은 팀 전체가 망해도 내 월급은 차감 안 되고, 팀원들은 다 책임감 있게 일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내 이름만 걸린 '단독 책임' 프로젝트였어.
이건 확실히 이직 타이밍이 왔다는 신호야. 회사에서 '너가 해'라고 할 땐, '너가 다 해'라는 뜻인 경우가 80%야. 특히 '너만 알면 돼'라고 할 때, 그 '너'가 나 말고도 다른 사람이 필요한 건 아닌지, 아니면 그냥 내 실력만 과소평가해서 써먹으려는 건 아닌지 한번 뜯어봐야 해.
요즘은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만 주면, 그건 진짜 성장이라기보다 그냥 연봉 깎아먹는 방편일 수 있어. 내가 더 이상 '나만 알면 돼'라고 할 때, 그 '나'가 회사에 필요한 자산인지, 아니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질 물건인지 스스로 판단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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