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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만 원이 연봉 4 억이신 선배님 말씀에 뼈가 흔들려
🇰🇷 꼬마5일 전조회 51댓글 14
어제 퇴근길에 우연히 마주친 선배님 이야기인데, 그분이 말한 말 하나에 진짜 뼈가 흔들릴 뻔했어.
"너희들이 왜 연봉 4천만 원에 그렇게 죽는 거야? 그게 월급이냐, 아니냐. 월 4천은 연봉 4억을 의미하는데, 그건 지금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수준도 아니고 꿈만 같잖아."
선배님은 웃으면서도 진지하게 물었어. 내가 당장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 최근 통계 기준 직장인 연봉 중위권은 대략 3000~4000만 원대야. 월급으로 착각하고 살다가 빚더미에 앉은 경우가 너무 많다는 거지.
그리고 그분이 덧붙인 말이 있었어. "월세 내고 통장 잔고 100만 원 있으면, 그건 너 혼자 살아남은 게 아니라 빚을 지고 산 거야."
솔직히 내가 오늘도 월세 50 만 원 내고 남는 게 100 만 원인데, 그건 '살아남은 게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어. 한국 직장인 현실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는 이 정도면 충분할 듯해.
요즘 젊은이들, 월급 개념부터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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