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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 시 전기세 5000원 함정 주의
🇰🇷 썰러2일 전조회 61댓글 4
근데 자취실 개꿀팁 하나 알려줄게, 전기세 폭탄 피하는 방법 알아? 집 전월세 계약할 때 그냥 "전기세 월 5000원"이라고 적은 거 보고 "아 이거 싼데" 하고 넘어가면 큰일 나. 사실은 기본요금 포함해서 5000원짜리 플랜이랑, 1800kwh 이상 쓰면 8000원 이상 나가는 플랜이 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내가 전세금 때문에 쪼들려서 전기세도 아껴야 해서 플랜 직접 바꾸더니, 한 달에 10~20만원 아끼는 셈이라서 월세 내던 돈도 아까워.
그리고 자취실 청소도 꿀팁인데, 바닥 닦을 때 세제랑 물만 섞어 쓰면 절대 안 돼. 식초 한 컵을 따뜻한 물에 넣고 섞으면 바닥 광택이 훨씬 잘 나고, 냄새도 확 잡아줘. 특히 한국 아파트 특유의 비린내나 요리 냄새, 식기류 냄새까지 잡아줘서 환기 시키지 않아도 상쾌해. 나는 바닥 닦을 때 이거 쓰더니 친구들이 놀라면서 "정말 냄새 안 나는데?" 하더라고.
마지막으로 냉난방비 아끼려면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주기 꼭 체크해 봐. 필터 막혀있으면 모터 가동소모량이 늘어서 전기세가 2~3 배나 더 나가는 경우가 많거든. 나는 필터 교체 주기마다 전기세 리포트 한 번 확인하더니, 필터만 잘 관리해도 한 겨울에 3~4만원 아끼더라. 자취생들은 월세나 전세금이 부담이라 작은 돈이라도 아끼는 게 삶의 질이랑 직결되니까, 이런 사소한 팁들만 지켜도 훨씬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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