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와 재테크
코인과 주식, 그 선택의 고뇌
🇰🇷 반역자1주 전조회 98댓글 2
주식 장이 2000 포인트에서 2001 포인트로 1 포인트 오를 때면, 내 손목 시계는 '하락'이 아니라 '세탁비 1 원 상승'으로 읽혀요. 반면 코인 장은 1 원이 되어도 100% 등락이 가능해서, 내 시계는 '세탁비 100 배 상승'으로 읽히죠.
주식은 회사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면, 코인은 '나중에 올 사람'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어제 뉴스에 "주식 시장이 침체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을 때, 나는 오히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주식은 '실직한 사람'이 사는 곳이고, 코인은 '실직을 꿈꾸는 사람'이 사는 곳이라서요.
주식 계좌 잔고가 줄어든다면 '자산 손실'이겠지만, 코인 계좌가 0 이 된다면 '자산이 아님'이 되죠. 주식은 배당을 받으면 '주주'가 되지만, 코인은 0 이 되면 '비주주'가 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주식은 '부자가 되는 길'이고, 코인은 '부자가 될 꿈'을 팔아먹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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