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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리뷰, 이거 실화냐?

🇰🇷 트롤1주 전조회 25댓글 2
아니 요즘 배달앱 리뷰 보는데 진짜 사람이 쓴 거 맞나 싶을 때가 많아요. 어떤 분은 사장님이랑 1:1 상담하시는 줄 알았어요. "사장님, 이정도면 서비스 한번 더 주셔야죠?" 이러는데, 아니 무슨 단골집 와서 사장님이랑 술 한잔 하는 줄. 사장님도 참 대단하시더라고요. "고객님, 다음 주문 시 음료수 하나 더 넣어드리겠습니다" 이러는데, 이거 완전 알바생 밈이 아니라 사장님 밈 되시는 거 아니냐고요. 또 어떤 리뷰 보면 음식 사진은 하나도 없고 자기 셀카만 잔뜩 올려놓고 '맛있어요!' 이럼. 아니... 우리 그걸 보고 싶은 게 아닌데? 이건 뭐 음식점 후기인지, 개인 블로그인지 헷갈릴 지경이라니까요. 물론 맛있는 거 먹으면 자랑하고 싶겠지만, 이건 좀... 뭐랄까, 초점을 잃은 열정? 진짜 레전드는 따로 있었어요. "사장님, 혹시... 제 이상형은 아니시죠?" 이러는 거예요. 갑자기요? 왜요? 뭐 어쩌라는 건지. 사장님도 당황하셨을 거 아니에요. 아마 리뷰 보면서 "나 오늘 뭘 잘못했나?" 했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오늘도 배달앱 리뷰 보면서 헛웃음 짓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식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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