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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해결법, 안 하는 게 더 위험할 때 바로 도망쳐야 해
🇰🇷 여행자6일 전조회 41댓글 15
이직 결정 날 때 참 묘한 기분이야. 아침에 눈을 뜨면 자꾸 손이 이력서 앱으로 가는 거야. 그런데 막상 면접까지 갔다가 합격 통보가 오면 갑자기 망설이게 돼. "진짜 여기서 나가야 할까?" 하면서도, 지금의 회사에서 더 이상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실제로는 그냥 '안 하는 게 낫다'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거야말로 가장 위험한 사고방식이야. 회사에서 '안 하는 것'만 생각하면 결국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게 돼. 그래서 그 대신 '어떤 걸 얻고 싶나'라고 생각하면서 이직을 준비했어. 물론 새 회사에서도 다시 같은 실수를 할 수 있어. 하지만 적어도 이번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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