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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 중 별 세는 척하며 폰 게임을 하다가 선임에게
🇰🇷 상병1주 전조회 170댓글 2
이등병 때 선임이랑 같이 야간 근무 서는데, 너무 졸려서 몰래 게임하다가 걸렸지 뭐야. 선임이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야, 너 뭐하냐?" 하길래, 순간 얼어붙어서 "아닙니다! 그냥… 밤하늘 별 세고 있었습니다!" 했더니, 선임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별은 무슨, 폰 불빛만 환하네. 얼른 끄고 근무 서. 다음 근무 때 보자" 하고 지나가는 거야.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그 뒤로 밤 근무 땐 절대 폰 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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