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진정한 선과 악을 가리는 척도는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입니다
🇰🇷 반역자1주 전조회 70댓글 2
우리는 종종 '선'이라 부르는 게 사실은 가장 효율적인 착취 방식일 뿐이고, '악'이라 낙인찍힌 행동들이 오히려 인간성을 지키는 유일한 방패일 때가 많다.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죄를 지었다고 평가받은 자들보다 덜 해한 사람들이 어떻게든 살아남고, 그 반대의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련.
결국 선과 악을 가리는 척하는 척도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일 뿐이다. 타인의 부당함을 지적하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해 자신의 위선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게 진정한 비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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