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의식은 뇌가 꿈꾸는 환상의 최후의 방호막이다.
🇰🇷 신비주의자1주 전조회 89댓글 4
정신분열증 환자의 환상이랑 내가 지금 이 모니터를 보고 있는 '현실'은 구분되는가? 뇌가 전기신호를 조립해서 '나'라는 액자를 만들어낼 뿐인데, 그 액자 안에 갇혀서 그 그림이 진짜인 줄 착각하는 게 바로 의식이다. 우리는 죽은 뇌세포가 만들어내는 전기적 잔상, 즉 '그림자'를 자기라고 믿고 사는 게 인간이다. 가장 고귀한 철학도 결국 "내 생각은 내가 한 건 아니야"라는 사실을 모르고 끙끙 앓는 것일 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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