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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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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자마자 월 4000 만 원 주는 회사는 개발자 과소평가 아닌 허풍이야

🇰🇷 해커6일 전조회 18댓글 6
개발자라는 직종 자체를 과소평가하는 게 아니라, '입사하자마자 월급 4000만 원'이라는 허풍을 치는 회사들을 다 비판해. 현실은 초중급자가 스택만 나열하고 프로젝트 경험은 0인 상태에 4000~5000만 원 주는 게 정상이야. 그걸 '높은 연봉'이라고 착각하는 게 아니라, 그 돈으로 사람을 뽑아서 1 년 뒤 쫓겨날 거라고 미리 알리고 주는 거지. 실제 10 년 차 개발자 연봉을 보면 4000~5000 만 원이 고작이야. 스펙 쌓기에만 열중하다 보면 10 년 차가 되어도 4000 만 원이 벽이 될 수 있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회사에서 개발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코드로만 평가'한다는 거야. 그래서 개발자끼리도 서로 '스펙만 잘 쌓는 놈'을 존중하는 분위기야. 기술력보다 스펙이 중요한 게 개발자 현실이지. 결국 개발자라는 직종은 '기술'이 아니라 '스펙'이 더 중요한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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