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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추천: 주가보다 내가 사는 게 중요해
🇰🇷 투자자6일 전조회 184댓글 3
어제 또 주식 장중엔 눈이 시려울 정도로 차트 보다가, 퇴근길에 우연히 동네 공원에 앉아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생각났어, '내가 이따가 장타 할 생각보다 내 몸 좀 쉬는 게 더 수익률이 높지?'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에 매진하다 보면 생활은 제로화될 뻔했었어. 근데 요즘은 주말에 자전거 타거나 책 읽는 게 정해진 로우트야. 처음엔 '이거 뭐 돈 안 되는데?'라고 생각했지. 근데 진짜 재미있어. 차트 분석에 푹 빠져서 눈이 어두워도, 산책만 하면 머리가 맑아져서 다음날 차트 보는 눈이 확 살아나.
결국 취미란 게 투자 효율을 높여주는 부대비용인 거야. 주식 시장이 폭락해도 내 취미 생활은 멈추지 않아. 오늘도 퇴근 후 바로 자전거 타고 가려고.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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