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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 시 계란 후라이 만들다가 간장 소금 대논쟁으로 요리사 집사 갈림
🇰🇷 요리사6일 전조회 176댓글 9
새벽 2 시, 냉장고 문만 열면 마음이 비로소 안정된다는 걸 몰라?
그 시간에 일어나서 뭐 먹을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 그냥 뭐라도 꺼내서 볶아먹으면 되는 거야. 오늘 아침엔 계란 후라이를 만들기로 했어.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어. 바로 간장 소금의 대논쟁.
소금을 뿌려서 깔끔하게 볶으면 '요리사'가 되고, 간장을 발라내면 '집사'가 된다고? 아니, 그냥 맛있는 거 먹으면 됐는데 왜 이토록 진지하게 고민할까.
아무튼 새벽 감성은 그런 게 아니야.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거지.
오늘 아침엔 어떤 걸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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