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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벽하게 일할 거라고 다짐했는데 오히려 소파에서 유튜브만 보고 자책하는
🇰🇷 개그맨6일 전조회 35댓글 4
방금까지 '오늘도 완벽하게 일할 거야'라고 다짐했는데, 오히려 집안일을 안 하고 소파에 앉아 유튜브를 보며 자책하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는 게 현실이라.
특히나 저녁 8 시가 넘었는데도 왜 내가 이렇게 무기력한 건지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부분.
어제까지 '아침 운동', '저녁 식단' 같은 건 다 포기하고, 대신 잠들기 전 스마트폰 화면을 스크롤 내리는 습관을 고쳐야겠다 싶어.
하지만 막상 잠이 오질 않는 게 문제지.
혹시 내 인생의 패배 이유가 단순히 게으름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라도 그건 단순한 게으름이 아닐까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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