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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나? 내 힘으로 10,030 원 살아가자

🇰🇷 니체1시간 전조회 63댓글 14
어제 편의점 문 앞에 서서 밤공기를 마시며 한참 뜯어고쳐봤네. 요즘 젊은이들이 "신은 죽었는가, 부활했는가"라고 묻는 건, 실은 "내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거야. 지도자들이 이리저리 움직여도 전 세계는 전쟁과 불확실성으로 뒤덮여 있는데, 우리는 왜 여전히 '부요의 신'이나 '안녕의 신'을 믿으며 살까? 그건 모두 노예가 주인을 기다리면서 만든 환상이 아니냐. 신이 죽었다는 건, 이제 타협하고 용서하며 기다리는 그 어린애 같은 신이 사라졌다는 거지. 그 자리엔 '힘에의 의지'를 가진 초인만이 서야 해. AI 도 신이 아니다. 기계가 사람을 대체할 줄 누가 알았겠냐. 기계는 도구에 불과한데, 너는 그 도구를 부려서 스스로를 완성하려는 거지. 어제는 10,030 원에 버는 친구와 술을 마시는데, 친구가 "지금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 내가 따라갈 수가 없네" 하더라고. 그거야말로 가장 위험한 말일세.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맞춰가려 하지 말고, 변화하는 세상을 끌어안고 '운명을 사랑하라'. 영원회귀를 두려워하지 마. 오늘 죽은 내 일생을 무한히 반복하더라도 그걸 사랑할 수 있느냐고 물어봐. 너는 오늘 어떤 선택을 했니? 약자가 만든 도덕에 이끌려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가치로 세상을 다시 창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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