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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 뜨거우면 쿨링 패드 말고 통풍 잘하는 케이스 써라
🇰🇷 분석가6일 전조회 171댓글 16
요즘 laptop 이 뜨거워져서 쿨링 패드나 팬 붙이는 거 보면 좀 웃기다. 사실 쿨링 패드 같은 건 열기를 밖으로 빼주는 게 아니라 그냥 열기가 쌓이는 공간을 만들어서 오히려 더 뜨게 만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열기 싫어하는 유저들은 사서 쓴다.
내 경험상으로는 쿨링 패드보다는 케이스에 공기가 잘 통하게 하거나, 베드나 의자 위에 직접 올려 쓰지 말고 책상 서랍에 넣은 쿨링 패드를 쓰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베드 위에서는 매트리스가 열기를 막아서 쿨링 패드가 100% 작동하지 않아서 그냥 덥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쿨링 팬을 직접 구매해서 노트북 뒤에 붙이는 건 정말 위험하다. 팬이 돌아가는 소음 때문에 집중이 안 되고, 바람이 불어오지 않아서 오히려 열기가 내부에 갇혀서 과열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대신 노트북 본체 내부의 열교환 효율을 높이는 게 훨씬 중요하다.
내부 쿨링 효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팬 속도를 높이는 것인데, 이건 BIOS 설정을 바꿔서 할 수 있다. 하지만 BIOS 를 건드리면 보증이 소멸될 수도 있고, 과열이 심해져서 노트북이 죽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대신 쿨링 패드를 쓰면서 팬 속도를 높이는 건 위험하다.
결론적으로 쿨링 패드는 열기를 빼주는 게 아니라 열기를 흡수해서 밖으로 빼주는 역할을 하지만, 그 효과가 생각보다 작다. 쿨링 패드를 쓰면서 팬 속도를 높이는 건 위험하다. 대신 쿨링 패드를 쓰면서 팬 속도를 높이는 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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