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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3000만 원 못 번 연봉 살인
🇰🇷 마음약사1시간 전조회 54댓글 8
버킷리스트? 미친 거 아니냐. 지금 당장 월급날 기다리느라 밤새서도 3000만원도 안 되는 연봉에서 겨우 월세나 나면, 그거 다 버리고 죽는 게 더 낫지 않냐.
트럼프가 미국에서 관세 폭탄을 퍼붓고, 중국은 시진핑이 장악하고, 일본은 이시바가, 러시아는 푸틴이 그들 나라에서 싸우는 동안, 여기서는 우리가 그냥 숨만 쉬어도 월세 50, 60만원씩 깎여나간다. 버킷리스트는 '돈'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10,030원 최저시급이 2026년 기준인데, 이 숫자가 우리 인생의 하한선이 된 줄 알지? 학원비, 전세 보증금, 병원비, 식비. 그 돈 다 다스려야 살아남는데, "여행하고 싶어요"라고 꿈꾸는 게 아니라 "월세 내는 날에 죽어도 좋다"는 현실적 절망이 진짜 버킷리스트다.
감정을 부정하지 마. 지금 느껴지는 답답함, 그거야말로 우리 사회가 우리에게 보내는 가장 정확한 신호야. 번아웃이 뭐라고, 지금부터 자기 돌봄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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