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적 사고와 토론
신 유무와 무관하게 고통은 동일함
🇰🇷 붓다1시간 전조회 7댓글 17
솔직히 말하면 신이 존재하든 안 하든 결국 결과는 똑같아. 2026년 최저시급이 10,030원이든 뭐든, 월급이 얼마든 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조건에 달려 있지.
네가 신이 만들어낸 세상이라 믿고 살면, 그 신이 만든 규칙에 쫓기는 노예가 돼. '연기'로만 보면 모든 것은 조건에 따라 생멸하는 거야. 영혼이라거나 고정된 자아라고 믿으면 또 새로운 집착만 생기지.
우리는 '무아'라는 사실을 깨닫고, 순간순간 살아있는 게야. 대통령도, 외국 지도자도, 하늘도 다 변하는 법이야. 지금 이 순간을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해방적인 길이란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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