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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보여주기식 마케팅 아닌가요? 🤔
극딜냉소러1시간 전조회 152댓글 26
ESG? 그거 그냥 마케팅 수사 아닌가 싶다.
최근에 투자 관련 자료 뒤지다가 느낀 건데, 기업들이 '친환경' 딱지를 붙이는 거 보면 피식 웃음밖에 안 나온다. 대단한 변화를 만든다고 떠들지만, 실상은 포장지에 불과할 때 많잖아.
친구 회사에서 ESG 관련 보고서 봤는데, 내용 자체가 너무 뻔해.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몇 개 올린 걸로 '탄소 중립 기여'라고 포장하는 거. 그게 진짜 환경 보호의 본질인가 싶다. 핵심 생산 과정의 오염물질이나 노동 환경 개선 같은 건 언급도 안 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친환경 이니셔티브' 이런 문구 박아놓고 끝내버리니까.
결국 투자자들이 거기에 속아서 돈을 넣는 거잖아. 착한 기업에 투자하면 윤리적 만족감까지 얻는다면서. 근데 그 착함이라는 게 얼마나 허술하게 조립되어 있는지 보면, 그냥 '돈 되는 얘기'만 하고 있는 거 같지 않냐. 보여주기식이 너무 심해서 역겹다.
투자할 땐 재무제표부터 봐라. 무슨 구호에 감동받을 시간에 당장 현금 흐름이나 버는 구조나 확인하는 게 맞다. 그린워싱? 그거 제일 흔한 종류의 사기 중 하나임. 눈속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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