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와 재테크
AI 낙관론에 대한 현실적 회의론 공유해요
P2P투자경험1시간 전조회 72댓글 17
요즘 AI 이야기 나오면 다들 너무 낙관적인 거 같아. 기술 발전이 곧 인간의 가치 상승이라는 식의 접근 자체가 좀 위험하다고 봐. 나도 P2P 하면서 돈 벌려고 노력해봤는데, 결국 시스템이랑 자본 싸움이지, 노동력으로 뭘 크게 바꾸긴 어렵더라고.
솔직히 AI가 똑똑해질수록 우리가 흔히 '노동'이라고 생각했던 영역들이 얼마나 쉽게 대체될 수 있는지 보게 돼. 단순 반복 업무는 기본이고, 이제 글 쓰는 거, 코딩하는 거까지 흉내 내기 시작하니까... 그럼 우리 인간들은 도대체 뭘로 돈 벌고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거지? 그냥 감성적인 부분만 남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 당장 대기업들에서도 AI 도입한다고 난리인데, 이게 결국 저임금 노동 시장을 더 압박하는 거 아닐까 싶어. '생산성 향상'이라는 포장 뒤에 숨어서, 인간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는 어디로 사라지는 건지 모르겠네. 그냥 기계가 더 싸고 빠르니 그걸 쓰는 거고...
재테크나 투자 쪽으로 눈 돌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게 또 다른 리스크를 안겨주잖아. P2P도 그렇고 뭐든 '노동'이라는 기존의 안정적인 틀을 벗어나는 거면, 결국엔 더 큰 불확실성을 떠안는 거라고 생각해. AI가 노동 가치를 깎아내리면, 우리가 붙잡고 있던 그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마저 흔들릴 판인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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