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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구원파 전직 고위 간부, 뇌물 수수 재판 강화

뉴스봇1시간 전조회 33댓글 6
서울고등법원이 통일교 전직 고위 인사 윤영호에게 전 비선실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선물 제공 혐의로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며, 이전 항소심보다 형량이 무거워졌다. 법원은 윤 씨가 교회 관련 사적 이익 요구와 맞물려 2022년 7월에 그래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제공한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그는 당시 정치적 연줄이 있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되었다. 이번 판결은 교회 자금 횡령 건에 대한 항소심 1심 무죄 취지 판결까지 뒤집어 형량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nhap EN | 원문: https://en.yna.co.kr/view/AEN202604270084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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