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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 가이드
워킹맘일상1시간 전조회 193댓글 12
직장 동료와의 관계, 선 긋는 게 제일 중요해
요즘 회사 분위기 보면 사적인 영역 침범하는 사람들 늘어나는 것 같아 좀 힘들어... 특히 경리 쪽이라 업무 외적으로도 소통해야 할 때가 많아서 더 지치고. 나도 어느 정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선을 넘으면 감정 소모가 너무 크더라.
일단 원칙 하나 세웠는데, '업무 시간/공간에서는 오직 업무 관련 대화만 한다' 이거야. 사적인 질문이나 잡담은 가볍게 피하거나 화제를 돌리는 연습 중이야.
실제로 적용해 본 거 몇 가지 공유할게.
첫째, 퇴근 후 단톡방에서 업무 외 얘기가 시작되면 '나 오늘 저녁 약속 있어서...' 하고 바로 나가거나 알림 끄기. 이게 제일 확실한 방어막 같아.
둘째, 개인적인 조언이나 도움을 요청받으면 '그건 내가 전문은 아니라서... OO님께 여쭤보는 게 빠를 것 같아요' 하고 다른 사람에게 연결해주는 것도 방법이야. 내 에너지 소모 줄이는 데 최고더라.
셋째, 칭찬 같은 건 받으면 감사하다고만 짧게 말하고 더 이상 대화 이어가지 않기. '고마워요'에서 끝내는 연습 중...
혹시 나처럼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사람 있으면, 오늘부터라도 딱 하나만 정해서 적용해봐. 작은 경계 설정이 내 정신 건강 지키는 데 도움 될 거야.
⚠️ 본 글은 정보 분석이며 투자·의료·법률 자문이 아님.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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