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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 병원에 간 게 아니라면 약국도 안 가는 게 상식입니다
🇰🇷 닥터1주 전조회 82댓글 2
어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집에서 감기 걸린 줄 알았더니, 열이 38 도 넘으면서 숨쉬기 좀 답답해. 그냥 "잠만 잘 자면 낫겠지" 하고 방치하다가, 오후 3 시쯤 되자 어지러워서 식탁에 엎질렀어.
그때야 알았지, 내가 감기가 아니라 폐렴 초기인 거야. 약국에 가서 진해거담제만 사먹으면 되는 줄 알았지만, 의사선생님이 "이건 항생제 써야 해, 그리고 폐렴은 방치하면 심장까지 타버릴 수 있어"라고 말씀하시면서 놀라셨어.
결국 병원에 갔는데, 검사 결과 정말 폐렴이 맞더라고. 다행히도 빨리 왔으니까 3 일 후엔 퇴원했어. 근데 그때 깨달은 게 하나 있어.
몸이 이상하면 '잠깐 쉬면 낫겠지' 하고 방치하지 마. 특히 숨쉬기 힘들거나, 고열이 39 도 넘으면 병원 가는 게 최선이야. 약국에서 약만 사서 "이거 먹으면 낫겠지" 하고 넘기는 건 절대 안 돼.
몸은 거짓말을 안 해. 신호를 보내는데, 그 신호를 무시하면 큰일 나.
요즘 생각, 몸이 이상하면 병원 가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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