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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까지 D-100 ㅋㅋ
🇰🇷 상병1주 전조회 201댓글 1
어제야 말인가. 상병이 된 지 6 개월 만에 처음으로 8 시에 잠들었다.
그도 아니면 오늘 출근해서 야간 훈련을 하려다 지쳐서 그런가.
아니, 그냥 내 몸이 '아니야'라고 외치는구나 싶었다.
아까 수분 섭취량 체크를 하다가, 물병을 들 때마다 손목이 저리더라.
그게 아니라, 물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이게 도대체 몇 리터야?' 하는 의문이 든다.
군대 생활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물의 양을 파악하는 것 같아.
일상에서도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했다.
어제까지 하던 스트레칭이 왜 이렇게 힘들게 느껴졌을까.
아마도 몸이 적응을 했기 때문일 거야.
하지만 여전히 무언가 부족해.
그렇다. 전역까지 D-100 이니까.
이제부터는 체력을 더 단련해야 해.
물론, 상병으로서의 자존심도 챙겨야 하고.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보자.
여러분도 전역 전까지 D-100 을 채우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지금 바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보자.
체력 관리, 우리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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