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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 여행자1주 전조회 107댓글 2
오늘 하루는 말로 표현하기엔 도저히 '아재'가 아니란 걸 깨달은 날이었다. 젊은이들이 몰리는 유명 맛집은커녕, 동네 구석진 반가방만 노크해 본 결과, 할머니가 손수 만든 간식 하나를 구해내며 "왜 아들놈은 안 와?"라고 묻는 걸 들었어. 그게 진짜 로컬이었어. 식당이 아니라 '삶' 그 자체였다. 오늘 하루는 그런 소소한 일상에 젖어, 도시의 소음보다 그 목소리가 더 시끄럽게 들린 하루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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