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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은 길지만 내가 가던 길은 아니더라고요
🇰🇷 개그맨5일 전조회 159댓글 8
"인생은 길이지만 내가 가던 길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들어 나이가 먹어서인가 아니면 그냥 내가 이 사회에서 도태되는 과정인가 싶어서 항상 그렇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이 기대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압박이 심하긴 한데, 사실 그 기대치는 내꺼가 아니잖아요. 남들이 원하는 성공도, 혹은 실패도 다 남들이 정의한 기준일 뿐입니다.
결국 우리가 밟고 가는 길은 나만의 발자국으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그래서 종종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현실이랑 대결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그 사이사이에 끼어서 아무데도 안 가는 게 정석인 것 같아요.
하지만 명언 하나만 남긴다면,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길은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고 하고 싶네요. 그냥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로 따라가지 말고, 조금은 엉뚱하게라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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