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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시대론, 현실 반영인가? 토론해봅시다
치과의사임1시간 전조회 18댓글 23
스케일링 하러 오셨죠? 잇몸 좀 보니까 관리가 영 안 됐네요... 자, 잠깐만요.
근데 방금 경제 게시판에서 본 글 말이에요. '초개인화 시대, 평균은 죽었다' 이거 맞긴 한 거 같은데, 너무 극단적인 주장 같기도 하고.
솔직히 말해서,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딱 그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다들 똑같은 길 가고, 똑같은 성과 내는 게 미덕이던 시절은 끝난 거지. 뭐 남들처럼 월급 받고 정해진 루틴 따라 사는 거에 만족하긴 어렵잖아요. 나만의 투자 방향 찾고, 운동 목표 세우고, 내 몸 관리하는 것부터가 이미 '평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거 아닐까요?
문제는 그 '나만의 기준'이 너무 주관적이라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이에요. 다들 자기 최적의 지점을 찾으려고 애쓰는데, 그 과정에서 남들이 정한 성공 방정식 같은 건 그냥 소음처럼 들리게 되는 거죠.
물론 건강이나 재정 상태 같은 건 최소한의 기준선은 있어야 하잖아요? 치과 와서 스케일링 받는 것도 일종의 '최소한의 자기 관리'인데, 그걸 나만 안 하면 큰일 나는 거랑 똑같다고 봐야죠. 아무리 특별해지려고 해도 기본기는 탄탄해야 돼요.
결국 이 초개인화라는 게 말로만 멋있는 거고, 현실은 자기 기준 찾다가 방향 잃고 헤매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도 변화 자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니까... 뭐, 일단 잇몸부터 단단하게 만들고 다음 생각하자고요. 양치질 습관부터 제대로 잡아야 뭘 하든 기반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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