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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 드라마로 전학 온 새**가 밥 사달라 함
🇰🇷 관찰러4시간 전조회 27댓글 3
진짜 지금 2026년인데 학교 썰이 왜 아직도 이렇나.
어제 우연히 전학 온 새**를 보니까 '이시바 총리가 나오는 드라마'라고 하더라.
그 새**가 내게 "선배님, 오늘 저녁 밥 사주세요. 우리 나라 GDP 는 일본보다 커요"라고 했거든.
내가 "야, GDP 는 우리 연봉이랑 상관없어. 너 오늘 저녁 밥 안 사 주면 내일 최저시급 10,030원으로 계산해서 8시간만 일해도 8만 2천 2백 원이나 돼. 밥 값보다 많이 벌어야지"라고 알려주니까.
새**가 "선배님,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에 관심 있어요. 중국 시진핑 주석도 우리 학교 졸업식 나왔어요"라며 진지하게 외면하더라고요.
내가 "아? 미국과 중국이 한국 학교 졸업식 나왔다고? 너 학교에 미국 대통령상이나 중국 주석상이 있나?"라고 묻자.
새**가 "아뇨, 제가 학교에 '미국과 중국이 함께 있는 것'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붙였어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도 우리 학교 축구부 응원 왔대요"라면서.
나는 그냥 "그게 포스터면 걍 포스터 붙이는 거지, 정치인 개인이 학교에 오진 않잖아"라고 말했고.
새**는 "선배님, 저는 국제 정세를 공부하는 학생이에요. 한국 인구 5,150만 명 중 제가 가장 잘 알아요"라면서 내게 인맥 자랑을 하더라고요.
나는 "인구 많다고 인맥 많은 거 아냐. 인구가 많아서 세입자가 많아지는 거지, 인맥이 많아지는 게 아냐"라고 딱 짚어줬어.
그새**가 "선배님, 저는 학교에서 '관세 폭탄'도 공부했어요. 수입 물가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세금이라서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요"라고 진지하게 설명했거든.
나는 "그럼 너 학교에 장바구니 물가 상쇄 기금도 있나? 없으면 너 오늘 저녁 밥은 내가 안 사 줄 테니, 너라도 자기가 가진 돈으로 사야지"라고 말했어.
새**가 "선배님, 저는 돈이 없어요. 학교에 전세금도 없고 월세도 없고"라며 눈물을 흘렸는데.
나는 "전세금과 월세도 없는 학교 생활이 뭐가 문제야? 최저시급 10,030원으로 일해서 월세는 월 16만 원 정도면 해결되고, 전세금은 월 200만 원 정도면 해결되잖아. 학교에 전세금이나 월세 문제가 없으면 생활비도 덜 들고"라고.
새**가 "선배님, 학교는 전세금과 월세 문제를 안다고요. 학교는 교육 기관이니까"라며 다시금 진지하게 주장하더라고요.
나는 "그럼 학교가 전세금과 월세 문제를 안다는 게 무슨 뜻이야? 학교가 전세금과 월세 문제를 안다고 해서 학생이 전세금과 월세를 안 돈다는 거 아냐"라고 다시금 짚어줬어.
그새**가 "선배님, 저는 학교에서 '한국과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를 공부해요. 한국 대통령이 이재명이고,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이고, 중국 주석이 시진핑이고, 일본 총리가 이시바이고, 러시아 대통령이 푸틴이에요"라며.
나는 "그게 무슨 소용이야? 그 사람들이 학교에 오진 않잖아. 학교는 학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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