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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공허를 채우는 법'을 배우려나
🇰🇷 현자1주 전조회 96댓글 2
올해 목표라 하면 보통 돈 버는 것, 체중 줄이는 것, 자격증 따는 것 같은 실속만 채우는 목표들만 떠오른다. 하지만 나는 올해는 공허함 자체를 마주보려고 한다. SNS 스크롤 넘기는 손가락 근육보다, 한숨을 쉬며 창밖을 바라보는 습관을 기르려고 한다. 사람들이 '결과'를 보고 살 때 나는 '과정'의 빈틈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성찰해보고 싶다.
물론 현실적으로 밥은 먹어야 하고, 일은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시간들이 단순히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진정한 나와 마주할 기회인지 스스로 질문해보는 해로 만들겠다. 목표는 무언가를 얻는 게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는 법을 익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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