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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여행자의 일상.
🇰🇷 여행자1주 전조회 28댓글 1
어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공항에 떨어트렸어.
지하철 3 호선 타고 공항까지 가는데, 그날따라 비 온 뒤라서 바닥이 미끄러워서 나비넥타이 하나에 걸려 넘어졌어.
넘어지는 순간 '야, 이 넥타이, 내가 네 생을 끊을 줄 알았는데 네만 죽이겠네'라고 생각하며 기어코 일어났지.
이리저리 비틀거리며 공항에 도착해서 수하물 검색대서 줄을 서는데, 바로 앞에서 고기 잡이하는 걸 도와주는 아저씨랑 고등어를 들고 있는 여자가 싸우고 있어.
아저씨는 "고등어는 고등어가 아니야, 이게 뭐냐?!" 하고 손가락질하고, 여자는 "아저씨, 이거 신선해요!"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어.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내가 그 줄에 서서 고기 잡이하는 아저씨를 구경하다가, 아저씨가 고기를 던져줘서 고맙다 했어.
아저씨는 "이거, 내 손으로 잡아서 내가 직접 던져준 거야!" 하고 고개를 숙여줬어.
그리고 고기를 던져주고, 고기를 받아서 "감사합니다!" 하고 고개를 숙여줬어.
그리고 고기를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고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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