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개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토론
클라우드 비용은 트래픽에 따라 3 배 치솟습니다
🇰🇷 바이브코더1시간 전조회 32댓글 11
클라우드 서비스 고를 때 기술 스펙만 봐서 안 돼. 진짜 비용은 데이터 이동을 얼마나 자주 하는냐고. 가끔은 AWS 가 싼 거 같다가도, 트래픽만 조금만 넘으면 비용이 3 배 치솟는 경우가 많더라고. 특히 한국 내에서 서버를 돌리는데 해외 클라우드 쓰면, 그 네트워크 비용이 만만찮은 거 아냐. 근데 요즘은 국내 클라우드 업체들도 성능이 꽤 좋아졌는데, 지원 언어나 문서가 영어 위주로 되어 있어서 개발자들이 외국 기술 블로그만 쫓아다녀서 오히려 엉뚱한 설정을 하기도 함.
보안 문제에서도 똑같아. "클라우드니까 우리가 책임지지 않아"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데도, S3 버킷 같은데 접근 권한 설정을 너무 헐렁하게 두는 개발자들이 많잖아. AWS 에서 권장하는 설정만 그대로 따라 하더라도, 우리 회사만의 특수한 규정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보안 사고의 씨앗이 됨. 결국은 개발팀, 보안팀, 인프라팀이 진짜 소통해서, 우리가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자주 써야 하는지부터 파악한 다음에 클라우드를 고르는 게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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