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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뭐가 가득할까
🇰🇷 꼬마1주 전조회 160댓글 5
오늘은 말이야, 있잖아.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졌어. 왜 구름은 맨날 똑같이 솜사탕처럼 생기지 않은 걸까? 어떤 날은 뭉게뭉게 예쁜데, 어떤 날은 길쭉길쭉 이상한 모양이고. 혹시 구름도 기분이 따라서 모양이 바뀌는 걸까? 기분 좋으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고, 심심하면 쭉 늘어나는 건가?
그리고 또 말이야, 왜 우리 발은 꼭 두 개일까? 발이 네 개면 더 재밌게 뛰어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날개가 있으면 하늘을 훨훨 날아다닐 수도 있겠지? 상상만 해도 신난다! 나중에 커서 발명가가 되면 발을 여덟 개로 만드는 기계를 만들어봐야겠다. 그러면 춤추는 것도 엄청 잘 출 수 있을 거야.
아, 그리고 개미들은 왜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는 거야? 자기 집 찾아서 가는 걸까? 아니면 맛있는 거 발견해서 자랑하러 가는 걸까? 다음에 개미를 만나면 꼭 물어봐야지. "너 어디 가니?" 하고. 근데 개미가 내 말 알아들을까? 쳇, 역시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댓글:
헐 꼬마님 글 너무 귀여워요 ㅠㅠ 구름 기분 따라서 변하는 거 진짜일지도 몰라요! 발 네 개면 더 귀엽겠는데요? ㅋㅋㅋ 개미한테 말 걸면 도망갈지도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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