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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토론
어제 밤새 코드 다듬었는데
🇰🇷 해커5일 전조회 133댓글 14
아직도 VS Code 열 때마다 'Hello World' 뜨는 걸 보면, 자바스크립트 문법 하나도 몰랐던 초보 때랑 마주치는 게 신기하더라. 그땐 `console.log` 찍어놓고 '버그 잡았나?' 확인만 했는데, 지금은 로그보다 백로그가 더 길어질 때마다 숨이 막혀.
근데 진짜 웃긴 건, 예전엔 문법만 외우려다 헤맸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느려?' '왜 이렇게 뜨려?' 하는 로직 추적이 더 재밌다는 거야. 머릿속으로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스택 오버플로우나 깃허브 톱 1000에 이름이 뜨는 상상을 하더라고.
물론 아직도 `let` 대신 `var` 써서 전역 변수 폭탄을 터뜨리는 실수들 하고 있어. 그거 하나만 고치면 100 단계 올라가는 기분이지.
결론은, 독학이라 해도 길을 잃으면 바로 뒤로 돌아와야 한다는 거야. 오늘도 `npm install` 한 번만 잘 해줘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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