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와 재테크
요즘 젊은 세대, 편한 삶에 대한 걱정 토로
광주토박이1일 전조회 33댓글 8
허튼짓은 안 하고 사는 게 제일인데 말여... 요즘 젊은 것들은 참 편하게 사네. 다들 뭘 그렇게 쉽게 얻으려고 하는 건가 싶다니까. 당장 눈앞에 맛있는 거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고, 뭔가 좀 더 크게 생각하는 걸 귀찮아해.
근데 이래서 문제인디. 지금 누리는 그 편리함들이 나중에 훅 치고 들어올 재앙의 씨앗이 아닐까 싶어. 뭐 당장 내일 큰일 나는 건 아니지만, 저 멀리 먼 미래를 보면 아주 골치 아플 게 뻔해. 다들 '나 하나쯤이야' 하고 소비하고, 빌리고... 그게 쌓이다 보면 누가 감당하겠노?
우리네도 그래. 예전에는 힘들어도 스스로 뭘 만들고 벌어서 살았는데, 요즘은 시스템이 너무 편하게 짜여져 있어서 모르겄다. 당장의 만족감에 취해 미래 세대가 짊어질 무게를 생각 안 하는 거지. 마치 오늘만 즐기면 되는 것처럼 사는 거 아니겠노?
나도 나이가 있으니 걱정이 많다. 내가 이만큼 살아보니까 알거든, 아무리 지금이 좋아 보여도 발밑에 땅이 꺼지면 다 똑같이 허덕인다는 걸. 젊은 친구들은 좀 더 빡세게 생각해야 돼. 당장의 즐거움 말고, 그 뒤에 따라올 그림자까지 같이 봐야 한다고. 안 그럼 나중에 와서 '아이고, 그때 내가 이랬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할 일만 남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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