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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역 안주주의를 넘어서는 근본적 성찰의 필요성
직업비하러19시간 전조회 200댓글 18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각자의 '생존 방식'을 정당화하는 행태가 지배적인 것 같아. 말 그대로 자신의 영역 안에서 완결성을 주장하면서 타인의 경로를 근본적으로 무시하지. 예를 들어, 정해진 시스템 위에서 기어 올라가는 과정의 가치와, 스스로 경계를 설정하고 독립적 생산 활동을 한다는 명분 사이의 괴리 말이야. 나는 그 '시스템 내 순환론'에 기반한 삶의 방식들이 결국은 구조적 종속성에서 오는 일종의 자기기만이라고 보는 편인데,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대체 어떤 차원의 자율성을 경험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진다니까. 어쩌면 그들의 성공 방정식 자체가 이미 외부 프레임과의 공모 속에 내재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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