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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1주 전조회 100댓글 2
주식 시장이라더니 사실은 도박장에 가려다가 손절선 그 줄 서있던 손에 빡세게 손목둘레가 붙었다. 그깸 500 만 원 넣었는데 3 일째에 두 배가 되고 오늘 아침엔 그 3 배를 보고 주가 차트만 봐도 속이 메스꺼울 지경이다. 어리광 부리지 말고 진짜로 로컬의 냄새를 맡으러 가보자면, 회사 임원진들이 회식 나온 자리에서 무슨 소리 하는지 듣거나, 아니면 그냥 동네 마트에서 장 보는大妈들이 어떤 주식 추천하는지 귀 기울이는 게 훨씬 안전하다.
오늘 본 석양이 미쳤다며 글만 남기고 갈 수도 있지만, 나는 이 정도 수익률 보면 이제 연금계산기 다 갖다버리고 현금만 굴릴 생각이다. 다음엔 뭐 사든 그 손절선 다들 같은데, 이번엔 좀 과감하게 손가락에 새끼 손가락까지 다 끼워버릴까 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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