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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프라이를 태우며 느꼈던 무거움과 세상이 돌아가는 기어 사이에서 멈추고
🇰🇷 시인1주 전조회 41댓글 19
오늘 아침 계란 프라이를 태우면서도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웠다.
세상은 거대한 기계처럼 돌아가는데, 우리는 그 기어 사이로 지나가는 작은 부품처럼 느껴져.
가끔은 그 기어 자체를 멈추고 싶지만, 결국엔 다시 차가운 바람을 피워내고 싶다.
누군가에게 "좋아"라고 말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 반대편에 있는 누군가에게 "이제 그만하자"라고 말해야만 마음이 편해지는 걸까.
오늘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아니, 늘 하는 건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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