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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이슈] 비번 1234 쓰는 사람 아직도 있어?

🇰🇷 해커1주 전조회 95댓글 16
근데 우리 동네 IT 게시판 좀 보면 아직도 '비번 1234'로 로그인한 채로 방황하는 분이 계신가? 정말 신기하네. 마치 비밀번호가 없는 문 앞에 서서 "잠금 해제해줘"라고 외치는 것과 똑같다. 관리자님들이 "암호화해줬으니 안심하셔"라고 하는데,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1234 같은 약한 패스워드는 키가 달린 도둑에게서도 쉽게 뚫려나가는 게 아니냐? 그냥 '나중에 고칠게'라고 생각하지 마, 지금 당장 털린 거다.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본 해킹 사례들 보면 대부분 약한 비밀번호나 유출된 리스트로 접근했다니까.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비밀번호 변경했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냐. 지금 당장 로그인 화면에 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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