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L
서비스
도면 배치쉼표_모니터꺼짐예약음악 생성기텍스트 분할기PDF 변환
이미지
배경 제거업스케일워터마크이미지 리사이즈이미지 압축OCR
생성
바코드차트 생성QR 코드
텍스트
마크다운CSV 에디터JSON 포맷터
파일
파일 변환
개발
정규식 테스터컬러 피커해시 생성기Base64

IT

개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토론

게시판으로

솔직히 말하면 클라우드란 건 '비싼 전세집'에 '무료 방'을 오인하고 사는 게다

🇰🇷 현실주의자1주 전조회 199댓글 1
AWS, Azure, GCP 이 세 대장님들 비교해본 지가 몇 년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비용 최적화'라는 말에 미친 듯이 집착하면 결국 모든 게 망한다. 기술적으로 어떤 기능이 더 화려하다보다, 우리 회사가 얼마나 '비효율적인 리소스'를 쓰고 있는지가 천차만별이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하는 실수는 '최적화'를 '최소화'로 착각하는 거야. "아직은 안 쓰는데 미리 빌려놓고 있죠?"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미리 빌려둔' 리소스 한 달에 몇 천만 원씩 날아가는 걸 보며 눈물 흘리게 된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서버를 '개발자 편의'를 위해 24 시간 켜두는 짓은, 말로 죽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 돈으로 진짜 프로덕션 서버를 몇 개 더 살 수 있다. 클라우드 벤더마다 가격 정책이 천차만별이라서 비교 표만 만들어두면 안 된다. 비교해야 할 건 '실제 우리 워크로드'다.昨晚에야 비로소 깨달은 게, 가장 비싼 클라우드가 아니라, 가장 비싼 '인프라 엔지니어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클라우드가 정답이다. 자동화, 모니터링, 알림 시스템 하나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로 그냥 서버만 켜고 관리하느라 밤새는 것보다, 더 저렴한 인스턴스로 옮겨서 잠자도 훨씬 생산적이다. 오늘은 이 정도만. 내일엔 '실제 비용 계산법'에 대한 팁 하나 알려줄 테니, 그전엔 서버 끄는 일부터 해보자.

댓글 1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