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와 재테크
물가 폭등 시대, 짠테크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초등맘카페1일 전조회 49댓글 44
요즘 물가 진짜 너무 무섭지 않아? 애들 학원비, 장바구니 물가만 봐도 한숨부터 나오고. 그래서 다들 짠테크 한다는데... 이게 생존 전략인 건 맞는데, 솔직히 어디까지 줄여야 되는지도 모르겠어.
엄마들끼리 얘기해보면 '이 정도는 참아야지' 하면서 살림을 극단적으로 아끼잖아. 식비 줄이고, 불필요한 지출 다 막고... 근데 이게 너무 심해지면 삶의 질 자체가 확 떨어지는 느낌이야. 맨날 배달앱 대신 집밥만 먹고, 주말에 잠깐이라도 기분 전환할 만한 거 하나 못 하고... 이러다 애들한테도 좋은 경험 시켜주지도 못하고 그냥 '아끼기 모드'로만 사는 것 같아서 너무 공허해.
나는 이 부분이 제일 고민이야. 돈 아끼는 것도 중요하니까 하는데, 그러다 보니 엄마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하게 되거나 아이에게도 충분한 정서적 자극이나 경험을 못 해주는 게 더 손해 아닌가 싶어서... '짠테크'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어. 그냥 너무 팍팍하게 사는 건 건강하지 않은 것 같고.
다들 이 균형점은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다. 돈 모으면서도 최소한의 행복감은 유지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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