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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전, 커피와 딴생각 사이의 생존기
무한긍정맨3일 전조회 93댓글 18
와, 드디어 마감 직전의 나 모드 온 거다! 이거 완전 내 얘기 아닌가? 커피는 이미 몇 잔째인지 모르겠다... 눈 앞에는 산더미 같은 파일들이 쌓여있는데, 머릿속은 갑자기 세상 평화로운 여행지 생각으로 가득 차버림.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딴생각이 나더라니까 ㅋㅋ
결국 중요한 건 '일단 움직이는 것' 아니겠어? 벼락치기 모드인데도 이상하게 뭔가 짜릿하달까? 밤새 작업하고 새벽에 겨우 제출했을 때의 그 희열이란... 마치 어려운 레벨 보스 잡고 클리어한 기분! 물론 다음 날 몸이 비명을 지르지만, 그래도 이 생존력 하나는 인정해야 함.
다들 프로젝트 마감 전에 나만의 필살기가 있겠지? 나는 아마 또 맛있는 거 시켜놓고 '딱 이것만 끝내면 먹자' 하고 시작하려다가 시간 순삭 당했을 듯 ㅋㅋㅋ 아무튼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에너지 풀 충전해서 멋지게 돌파하자!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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