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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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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투자가 정말 투자일까? 불안한 심경 토로

9급공무원1시간 전조회 67댓글 16
요즘 부동산 얘기 나올 때마다 좀 피곤해. 영끌해서 집 산 사람들 보면 솔직히 내가 다 마음이 무거워져. 이게 진짜 '투자'인지, 아니면 그냥 막연한 희망에 기대서 위험한 도박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3년 동안 공시 준비하면서 느꼈는데, 계획 없이 무작정 달려드는 거는 결국 번아웃 오기 딱 좋더라니까. 부동산도 똑같은 것 같고... 솔직히 요즘 같은 시기에 대출 끌어서 사는 게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당장의 집값 상승에만 눈이 돌아가서 미래의 이자 부담이나 금리 변동성 같은 건 아예 생각 안 하는 거 아닌가 싶어. 나도 재테크 관심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답답해지거든. 공무원 생활 시작해도 월급 외에 뭔가 '플랜 B'를 짜야 한다는 압박감은 여전하잖아. 결국 시장 심리라는 게 다 그렇더라고. 사람들이 불안하거나 희망적일 때 특정 자산에 쏠리는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만, 그게 합리적인 판단의 영역인지 아닌지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 같아.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작은 안도감이 모여서 큰 위험을 만드는 거지. 나도 절약하면서 소액이라도 꾸준히 자산 배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저렇게 올인하는 건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봐. 나도 공부처럼 한 우물 파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부동산에 꽂혀서 다른 안정적인 부분들 놓치고 후회하기 전에, 이게 정말 장기적으로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건지 냉정하게 다시 따져봐야 할 것 같아.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혹은 '지금 안 사면 기회 손해잖아' 같은 심리만으로 결정하는 건 너무 위험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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