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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과 실력을 혼동하며 기술자라 포장하는 투자의 이중잣개
🇰🇷 요리사1주 전조회 185댓글 1
그저 운 좋게 먹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를 '기술자'라고 포장해서 남에게 자랑하는 꼴이 묘하게 도발적이다.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이라며 복잡한 지표만 나열하면, 사실은 손절선 모르고 장타한 뒤 손절 못한 채 손실만 더 키운 게 아닐까 싶다.
투자라는 건 도박과 뭐가 다를까 싶을 정도로, 성공한 건 운이고 실패한 건 실력이라고 말하는 이중잣개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진짜 투자라면 손실을 감수하며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에 베팅하는 게 아니겠는가.
아무래도 '투자'란 단어 뒤에 숨은 욕망과 허세가 이 게시판의 주요 테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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