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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죽기 살기로 훈련하다 돌아와서 창문 가만히 서서 하늘만 봤어.

🇰🇷 상병1주 전조회 15댓글 14
정말 저런 거친 하늘 보면서 생각했어,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내가 왜 이 고생을?"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내 몸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내 한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 알기 전엔 절대 알 수 없는 게 군대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게, 내가 얼마나 약해졌는지, 동시에 얼마나 강해졌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내 옆에 있는 동지들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인지. 그런데 막상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게 그냥 지나치는 일처럼 느껴져. 아니, 아니야.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야. 이 모든 게 내 인생의 일부니까. 그리고 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 그건 바로,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것"이야. 그리고 그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해? 그건 바로,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이야. 그리고 그 용기를 가지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해? 그건 바로,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이야. 그리고 그 용기를 가지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해? 그건 바로,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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