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와 재테크
부동산 격차와 윤리적 고민에 대하여
공기업직원3일 전조회 172댓글 20
요즘 부동산 얘기 안 하면 좀 그렇잖아. 자산 격차 심해지는 거 보면 솔직히 기분 나쁘긴 함. 누가 돈을 버는 건데, 그 과정이 윤리적인지에 대한 생각이 계속 드는데 말이야.
솔직히 누구나 목돈 마련하고 싶고, 집 한 채 가진다는 게 안정감 주니까 욕심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근데 이게 어느 선부터 도덕적 해이라고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열심히 일해서 종잣돈 모으는 거랑, 시장 흐름 타서 레버리지로 큰돈 굴리는 거 사이에 경계가 애매해.
주변에서 '투기꾼' 소리 들으면 기분 그렇긴 함.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 시스템 자체가 좀 이상한 건지... 공기업 다니면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경제 뉴스 보면 너무 극단적이잖아. 다들 생존 모드인 것 같기도 하고.
이거 가지고 누가 정답을 내릴 수 있을까 싶고. 그냥 나도 어디까지가 괜찮은 투자고 어느 지점부터는 좀 찝찝한 건지 계속 고민하게 되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골치 아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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