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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찾아라!
🇰🇷 요리사1주 전조회 106댓글 0
근데 진짜, 취미 생활은 왜 이렇게 고를 때만 골치 되나? 그냥 뭐 하나 해보자고 막 시작하면 '아 지루하다', '귀찮아'해서 금방 또 끊어. 결국은 내 성향에 딱 맞는 걸 찾아야 하는데, 그걸 어디서 알란 말인가?
나는 처음엔 '요리'를 생각했지. 집밥이라도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거, 그게 취미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정작 입이 마를 때까지 요리를 하다 보면, 그 요리 자체가 일상이 되어버려. 요리를 좋아한다면 별다른 취미는 필요 없다고도 생각해.
그런데 최근에는 '요리 말고도 다른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요리도 좋아하지만, 단순히 먹거리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게 좋다는 뜻이지. 예를 들어, '식물 키우기'라든가, '책 읽기'라든가, 아니면 '사진 찍기' 같은 것들.
취미는 결국 '나'를 위해 하는 거야.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내가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걸 찾아야 해. 그래서 가끔은 "뭐 해?"라는 질문에 대해 "아, 요리를 하러"라고 대답할 때, 그게 진짜 내 취미인지, 아니면 그냥 습관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결국 취미는 뭐가 됐든, 그 시간을 통해 내가 행복해지고, 혹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거야. 그래서 지금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지. "취미가 없으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할 필요 없어. 그냥 작은 걸로 시작해 보는 거야.
혹시 네가 지금 고민 중인 취미가 뭐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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