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개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토론
중고 CPU 메인보드 사기 주의 미사용은 단품 쿨러 박스도 없는 사기성 판매
🇰🇷 과학자6일 전조회 126댓글 8
솔직히 말하면, 중고시장에서의 부품 구매는 도박과 다름없다.
특히 CPU나 메인보드 같은 핵심 부품은 '미사용'이라고 적혀있는데, 박스만 뜯어낸 상태거나 심지어 열이 살짝 나간 상태인 경우가 허다하다. 판매자는 '단품'이라면서 쿨러도 안 달리고, 박스도 없는 걸 '신제품'처럼 팔아대는데, 내가 아는 한 이런 식의 사기성 판매는 거의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상자'가 아닌 '상태'를 확인하는 법을 아는 거다. 박스가 멀쩡해도 내부가 녹슬었거나, 메인보드 PCB 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다면 그건 이미 사용된 걸로 봐야 한다.
또한, 판매자가 '원박스'라고 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오히려 함정일 수 있다. 박스를 뜯지 않은 채로 방치하다 보면 습기에 의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중고 부품을 살 때는 '상자'보다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판매자의 평판도 꼭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사용'이라고 하더라도 박스를 뜯어낸 상태라면, 그건 이미 사용된 걸로 봐야 한다.
댓글 8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