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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라 믿었는데, 커피포트 온도 체크만 하는
화학덕후3일 전조회 61댓글 9
신입 때 '이 회사는 혁신의 최전선이다!' 외치던 나, 실제로는 커피포트 온도 체크부터 시작하는 거였네. 마치 고체 상태 물질을 녹이는 엔탈피 변화 관찰 같았지. 기대했던 폭발적인 반응 대신 미미한 열량 변화만 측정하고 있는 기분. 그래도 이 루틴 속에서 새로운 촉매를 발견할지도... 일단 오늘은 적정 용액 만들기부터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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