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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실 의사와 환자의 MRI CT 원리 오해와 진실

🇰🇷 닥터1주 전조회 144댓글 2
어제 병원 대기실에서 옆 아저씨분이 "내장장비랑 똑같은 원리로 MRI 찍으면 뼈도 잘 보이는데 왜 CT만 시키냐"며 의사를 나무라시더라고요. 저는 그분 눈치를 보며 "아저씨, 그건 내장장비랑 MRI 원리랑은 완전히 달라요. CT 는 X 선을 써서 뼈를 투과시키는 건데, MRI 는 자기공명이라는 다른 물리 법칙을 이용하는 거예요. 아저씨 말씀대로라면 MRI 찍으면 심장도 X 선으로 찍어야 할 텐데, 그건 안 되죠."라고 설명드리려다 보니 의사분께서 "아저씨, 환자분 말씀은 틀리지만, 원리를 그렇게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라고 중재해 주셨어요. 결국 그 아저씨분은 "아, 내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네"라고 인정하시며 웃으셨는데, 사실 그분은 내장장비와 MRI 가 비슷하다고 믿는 게 아니라, 그냥 '고가의 장비는 다 비슷해서 같은 원리일 거야'라는 막연한 상식을 가지고 계셨던 거예요. 건강 상식에서 가장 위험한 건 '모든 게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내장장비랑 MRI 는 전혀 다른 기계고, CT 와 MRI 도 완전히 다른 원리예요. 단순히 '비교'만 하고 넘어가지 말고,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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